1. 외장 스토리지
일단 요새 규격이 SATA 3.0과 USB 3.0이 나오는만큼, 내년 3~4월까지 일단 기다려보려고 함.
외장 하드에 일일이 담아놨었는데, 이게 2TB를 넘다보니 도저히 관리가 안된다. 중복되는 파일도 많고...
시게이트에서 SATA 3.0에 2TB HDD가 나왔으니, 2개 정도 사서 RAID 0으로 묶어서 쓰면 딱 좋을 듯.
베이 많은 걸로 사서 나중에 확장도 고려해야겠다.
2. 노트북(메인으로 쓸 것과, 서브(라고 쓰고 장난감이라 읽는다)로 쓸 넷북 각 1대씩 총 2대) 구입 계획
내년 모델을 일단 기다려보기로 함.
1대만 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모니터 크기는 최대 13인치급에서 결정. 12인치급도 있으면 좋겠고. 당근 해상도는 높아야 함.
CPU는 무조건 캐쉬 많고 클럭 속도 높은 것, 메모리는 4GB 이상, 되도록이면 그래픽 칩은 별도로 된 것(인텔 그래픽에 대한 안 좋은 추억 때문에...)
USB 3.0이 나온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보기로 함. 아무래도 노트북에 스토리지를 연결해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큼.
2대를 사게 되면 메인은 집에서 쓸 것으로 무조건 큰 화면. 당연히 사양은 높아야 하고...
1대는 넷북으로. 그래도 SATA 3.0과 USB 3.0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아마 주로 도서관에 들고 갈 것 같고,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웹 서핑용으로 사려는 것임.
45만원 정도면 괜찮은 것 살 것 같은데... SSD로 하드를 어디서 하나 구해서 끼워넣으려고 함. 넷북 사양에서 아무래도 일반 HDD로는 안될테고(내 성질이면 느려터졌다고 환장할 것이 뻔함), SSD로 해야 그나마 나을 듯.
3. USB 메모리
USB 메모리를 하나 사고 싶은데, 내가 원하는 기능이 구현이 아직 안되어 있다.
조만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보완한다고 하는데, 아직 없다.
주로 시스템 설치용으로 쓰게 될 듯...
특히 나중에 넷북 사서 포맷하게 되면 굳이 DVD로 할 것 없이 USB 메모리로 설치하는 게 속도도 빠르고 굳이 미디어를 구워야 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기 때문임.
EK메모리의 e-SATA SSD가 USB 메모리처럼 생긴 것이 있는데, 이게 또 CD 부팅을 안한다. 바이오스도 지원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고, 일단 기다려볼 예정임. SLC는 이제 거의 생산이 안되는 것 같고, MLC를 적층/병렬로 구현해서 쓰기 속도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듯. 굳이 지금 안 사도 되니까...
4. 카메라
돈 좀 들여서 DSLR 고급형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어째 말이 많다.
캐논 5D 신모델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보자. 안되면 니콘으로.
일단 관망. 근데 왜 엔화 환율은 안 떨어지는 거냐...
LX3가 60만원 육박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ㅠㅠ...
그 정도면 적정가격은 40만원대 중반이 맥시멈이고 40만원대 초반이면 합리적인 가격일텐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어디 메고 나갈 DSLR과, 서브로 쓸 똑딱이...
F11을 잃어버려서...
5. SDHC 메모리
전자사전에 끼워서 쓸 것하고, 컴팩트 카메라에 넣을 것 찾는 중.
전자사전이 16GB만 지원한다고 해서 알아보는 중.
이것저것 넣고 다니다보니 넣다뺐다도 좀 그렇고...
좀 비싸도 이왕에 살 거라면 큰 용량으로.
근데 이렇게 사려면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하는 거냐...
거의 허리띠 졸라매고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할 듯... ㅠㅠ
일단 요새 규격이 SATA 3.0과 USB 3.0이 나오는만큼, 내년 3~4월까지 일단 기다려보려고 함.
외장 하드에 일일이 담아놨었는데, 이게 2TB를 넘다보니 도저히 관리가 안된다. 중복되는 파일도 많고...
시게이트에서 SATA 3.0에 2TB HDD가 나왔으니, 2개 정도 사서 RAID 0으로 묶어서 쓰면 딱 좋을 듯.
베이 많은 걸로 사서 나중에 확장도 고려해야겠다.
2. 노트북(메인으로 쓸 것과, 서브(
내년 모델을 일단 기다려보기로 함.
1대만 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모니터 크기는 최대 13인치급에서 결정. 12인치급도 있으면 좋겠고. 당근 해상도는 높아야 함.
CPU는 무조건 캐쉬 많고 클럭 속도 높은 것, 메모리는 4GB 이상, 되도록이면 그래픽 칩은 별도로 된 것(인텔 그래픽에 대한 안 좋은 추억 때문에...)
USB 3.0이 나온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보기로 함. 아무래도 노트북에 스토리지를 연결해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큼.
2대를 사게 되면 메인은 집에서 쓸 것으로 무조건 큰 화면. 당연히 사양은 높아야 하고...
1대는 넷북으로. 그래도 SATA 3.0과 USB 3.0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아마 주로 도서관에 들고 갈 것 같고,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웹 서핑용으로 사려는 것임.
45만원 정도면 괜찮은 것 살 것 같은데... SSD로 하드를 어디서 하나 구해서 끼워넣으려고 함. 넷북 사양에서 아무래도 일반 HDD로는 안될테고(내 성질이면 느려터졌다고 환장할 것이 뻔함), SSD로 해야 그나마 나을 듯.
3. USB 메모리
USB 메모리를 하나 사고 싶은데, 내가 원하는 기능이 구현이 아직 안되어 있다.
조만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보완한다고 하는데, 아직 없다.
주로 시스템 설치용으로 쓰게 될 듯...
특히 나중에 넷북 사서 포맷하게 되면 굳이 DVD로 할 것 없이 USB 메모리로 설치하는 게 속도도 빠르고 굳이 미디어를 구워야 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기 때문임.
EK메모리의 e-SATA SSD가 USB 메모리처럼 생긴 것이 있는데, 이게 또 CD 부팅을 안한다. 바이오스도 지원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고, 일단 기다려볼 예정임. SLC는 이제 거의 생산이 안되는 것 같고, MLC를 적층/병렬로 구현해서 쓰기 속도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듯. 굳이 지금 안 사도 되니까...
4. 카메라
돈 좀 들여서 DSLR 고급형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어째 말이 많다.
캐논 5D 신모델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보자. 안되면 니콘으로.
일단 관망. 근데 왜 엔화 환율은 안 떨어지는 거냐...
LX3가 60만원 육박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ㅠㅠ...
그 정도면 적정가격은 40만원대 중반이 맥시멈이고 40만원대 초반이면 합리적인 가격일텐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어디 메고 나갈 DSLR과, 서브로 쓸 똑딱이...
F11을 잃어버려서...
5. SDHC 메모리
전자사전에 끼워서 쓸 것하고, 컴팩트 카메라에 넣을 것 찾는 중.
전자사전이 16GB만 지원한다고 해서 알아보는 중.
이것저것 넣고 다니다보니 넣다뺐다도 좀 그렇고...
좀 비싸도 이왕에 살 거라면 큰 용량으로.
근데 이렇게 사려면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하는 거냐...
거의 허리띠 졸라매고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할 듯... ㅠㅠ
덧글
하드가 5개라서 어지럽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