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가 떨어지는 잡학다식 : The 2nd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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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자양동 coffee the sol, 홍대 DIVINO 식도락

요새 멀리 가질 못하다보니 그나마 낫다고 여겨지는 스타시티 주위에서 놀고 있습니다.
 
 
1. coffee the sol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이튼타워리버 3차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날짜별로 로스팅한 원두들도 판매하고 있고요, 가격은 100g에 평균 9천원대입니다.
저는 더치하고 케냐 AA 스트롱으로 드립한 걸 먹어봤는데요, 원효로 커피에 비하면 많이 약하지만, 최가커피보다는 강합니다.
최가커피는 너무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nell drip도 해주는데, 1천원이었던가 5백원이었던가 차지가 더 붙습니다(바로 어제 마셔놓고도 헷갈리네요. 이놈의 휘발성 기억력이란... -_-;;)
머리깎는 미장원이 이튼1차에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슬슬 걸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전화번호 02-461-8461
 
 
 
 
2. 홍대 DIVINO
 
역시 요새 놀고 있는 자양동 와인바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가본 곳입니다.(거의 동네 사랑방 수준...)
보나세라에 있던 파올로 셰프가 여기에 가게를 냈고요, 그 외에도 안토니오 등에서 일하던 이탈리아 사람들이 서빙도 하고 가끔씩 놀러왔다가 도와주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한국말들을 잘 못해서 영어로 주문하는 것이 편합니다.
다행히 영어가 유창하신 분이 한 분 계셔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와인은 기본적으로 외부 반입이 안되고요, 정 먹으려면 코키지를 3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좀 비싼 편이어서 그냥 거기 있는 거 먹었습니다.
위치는 다들 잘 아시는 엘 쁠라또 바로 위층입니다. 옆에 코코로 벤또가 있고요...
핸펀 사진으로 메뉴 정도 대충 찍은 건 있긴 한데, 아직 백업을 못 받았습니다.
가격은 그 양에 그 수준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전화번호 02-322-0227
 
 
뱀발 : 스타시티에 입점해있는 음식점들은 정신차려야겠더군요. 그 가격에 음식이 형편없었습니다. 어떤 곳은 그저 양으로, 어떤 곳은 완전 몰개성이더라는... -_-;;